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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류현진 팔꿈치 통증으로 선발 등판 취소

미안의 2016. 7. 21. 04:03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네요.


이번엔 팔꿈치 부상인데요.


내일 21일 두 번쨰 등판 일정도 취소가 됐다고 합니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불펜 투구 이후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 했습니다.


MRI 촬영 결과는 뼈와 인대에는 이상이 없으나 염증이 생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다저스는 류현진을 15일동안 부상자 명단에 올렸는데


훈련 재개 일정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통증 부위가 수술했던 어깨가 아닌 팔꿈치라는 점은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실전에서 전력투구를 하면 팔꿈치를 비롯한 근육에 순간적으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재활 과정일 수도 있지만 복귀를 너무 서두른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난 8일 류현진 복귀전에서 공을 놓는 릴리스 포인트가 부상 전보다 5cm 낮아졌습니다.


류현진의 투구 폼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아직 100% 회복된 몸상태가 아니라 투구 밸런스가 흔들리면 추가 부상 위험도 커집니다.


640여일 만의 복귀전 이후 열흘 만에 찾아온 통증으로


류현진의 재활이 다시 안개속으로 빠져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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